교회소개

로체스터 한인 교회는, 1988년 8월부터 5가정이 모여 매주 목요저녁 성경공부와 기도모임으로 시작되었습니다. 그리고, 미조직교회로 1992년 여름에 발족한 후에 여타 기성 교단에 소속되지 아니한 독립 미조직교회로 매 주일마다 모여 예배를 해 왔습니다. 그로부터 14년이 지난 후 마침내 2006년 8월에 정관이 채택되고, 정식으로 독립개혁교회로 조직이 되었습니다 (Independent Reformed Church).

본 교회는 2006년에 만든 정관에서 밝혔듯이 타 기성교단과 직접적인 교류없이 당분간 독립개혁교회로 존재하지만, 타 개혁교회, 또는 장로교회와의 교류및 연합체를 앞으로 계속 모색할 것입니다. 본 교회는 정관에서 명시한대로 대륙개혁교회 (16,17세기)와, 영국장로교회 (17세기)의 근간이되는 교리들 즉 Belgic Confession, Heidelberg Catechism, Canons of Dordt, Westminster Confession, Larger and Shorter Catechisms들을 신구약 성경의 요약으로 받아 드립니다. 저희들이 신구약 성경의 요약으로 인정하는 교리들에 대한 공부는 매 주일 모든 등록교인들과 자녀들이 예배시에 하고 있습니다.

등록교인들은 정관에서 명시한 교리를 인정하고 받아 들이는 세례교인으로만 한정되어 있습니다. 따라서, 16세기의 종교개혁에서 회복된 참된 교회의 3대 표식인, “진리 말씀만의 선포”, “성례전의 순수한 집례” 및 “권징의 집행”을 근간으로 주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언약신앙 (계약신앙)을 실천하는 교회로서 살아가려 합니다.

저희 교회는 등록교인들과 자녀들에게 주님의 말씀인 성경의 진리를 착실히 알아 가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. 이 성경 진리는 저희들의 신앙과 삶의 모든 토대와 근본 법칙이 됩니다. 따라서 이런 진리를 배우는 장으로서 유치부부터 어른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각 계층의 주일학교가 만들어져 운영되고 있습니다. 또 한 편으로는 교회가족 서로를 위한 중보기도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. 주일예배 외에도 주일학교와 구역모임, 기도모임을 통한 말씀공부와 중보기도 및 봉사가 저희교회의 모습입니다. 이러한 말씀과 기도의 훈련을 통하여 지역사회와, 한민족, 특히 북녘의 성도와 탈북성도 및 동포들, 그리고 타민족에 이르기까지 순종하는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고 봉사하려 합니다.

이 곳 Rochester는 인구가 꾸준히 늘어 나는 추세에 있습니다. 지난 10년새에 약 1만명 가까이 늘어나서 지금은 8만명이 넘는 인구가 살고 있습니다. 한국에서 연수로 방문 오신 가정까지 합하여, 약 40여 가구가 한인가족들이며, 그 일부 가족들이 저희 교회에 정기 등록하시거나 방문성도로 출석하고 계십니다.

지역봉사와 구제를 제외한 2005년전까지 하던 모든 해외선교가 정리되었습니다. 그 대신에 2005년 1월 1일부터 예수님의 명령(마태 28:18-20)에 순종하는 첫 단계로서 북한 성도와 일반 탈북 동포 및 북녘에서 고난을 겪고 있는 동포들에게 촛점을 두고 있습니다. 즉 북한의 수용소, 교화소등에 60여년 동안 억류된 성도와 그 자손들, 지하교회 성도, 그리고 북한에 존재하는 순교자의 후손들 및 중국과 제 3국 및 남한에 거주하는 탈북자들에게 도움과 위로를 주려고 기도하며 동참하며 노력중입니다.

예수 그리스도께서 머리되시며, 주인으로서 저희들을 당신의 은혜와 사랑으로 계속 이끌어 당신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 계속 붙들어 주실 줄 믿고 오늘도 생활하고 있습니다.

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!